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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, 진출기업 애로사항 지원
등록일 2017-11-13
조회수 412
파일 (보도참고)산업부장관하노이방문.pdf
출처 산업통상자원부
한·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으로 하노이 방문,

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, 기획투자부 장관과 면담 개최

- 한-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, 진출기업 애로사항 지원

□ 11.13(월)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베트남 다낭 일정을 마치고 하노이를 방문하여 쩐 뚜언 아잉(Tran Tuan Anh) 산업무역부 장관과 응우엔 찌 중(Nguyen Chi Dung)) 기획투자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함

ㅇ 동 면담은 11월 11일 열린 한·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성격이며, 양국간 교역·투자, 에너지 인프라, 통상현안 및 진출기업 애로사항 지원 등에 대하여 논의함

□ 또한, 삼성전자 박닌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진출기업의 애로사항 점검 및 노고를 취하하고, 휴대폰, 가전 등의 베트남 역내 시장상황 및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함. 이어 내일 LG전자 하이퐁공장을 방문 예정임

<산업무역부 장관 면담>

□ 백 장관은 베트남의 산업통상자원부 격인 산업무역부 장관과의 양자 면담에서 11월 11일 열린 정상회담 결과를 점검하고, 양국 정상이 언급한 ‘2020년 교역규모 1,000억불 달성 목표’를 실현하기 위해 교역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, 수입규제 등 보호무역주의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음
  
ㅇ 양국의 두 장관은 수교 25년 만에 교역 및 투자분야에서 핵심 파트너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, 양국 간 교역규모가 올해 600억불 돌파가 예상되고, 이러한 추세라면 2020년 1,000억불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, 한-베 FTA를 기반으로 양국의 경제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음

ㅇ 또한, 베트남이 단순한 제조업 파트너가 아니라, 인구 1억명의 매력적인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소비재, 음식료,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로 투자를 다양화하기로 함

ㅇ 베트남의 무역불균형 완화 요청에 대해서는 양국간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로 인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, 양국이 소재부품 관련하여 윈-윈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최대한 확대해 가기로 하였음